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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순서 기본 6단계: 매장 직원 교육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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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7개 섹션
  1. 1단계: 클렌징
  2. 2단계: 토너(스킨)
  3. 3단계: 세럼·에센스·앰플
  4. 4단계: 아이크림
  5. 5단계: 로션·크림
  6. 6단계: 선크림(낮)과 메이크업
  7. 스킨케어 순서 직원 교육 포인트

스킨케어 순서의 기본은 클렌징 → 토너 → 세럼(에센스·앰플) → 로션·크림 → (낮에는) 선크림 → 메이크업입니다. 미국피부과학회(AAD)도 세안 후 치료제나 기능성 제품, 그다음 보습제와 자외선 차단제, 마지막에 메이크업 순서를 권합니다.

흔히 말하는 ‘K-뷰티 10단계’는 마케팅에서 나온 표현일 뿐 정해진 규칙이 아니어서, 고객의 피부 상태와 생활에 맞게 단계를 줄여도 됩니다. 아래는 한국 화장품을 판매하는 매장과 온라인몰 직원이 고객에게 순서를 설명할 때 쓸 수 있도록 정리한 내용입니다. 개별 제품의 효능은 다루지 않습니다.

1단계: 클렌징

AAD의 스킨케어 제품 바르는 순서 안내는 첫 단계로 순한 클렌저로 씻고 가볍게 두드려 말리라고 권합니다.

한국에서는 메이크업이나 자외선 차단제를 쓴 날 오일·밤 같은 오일 클렌저로 먼저 지우고, 이어서 폼 클렌저 같은 수성 클렌저로 씻는 ‘이중 세안’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매장에서는 제품 유형별로 이렇게 설명하면 됩니다.

  • 오일·밤: 메이크업을 녹이는 첫 단계용. 두 제품의 차이는 클렌징밤 클렌징오일 차이에서 정리했습니다.
  • 폼·젤: 물로 거품을 내 씻는 두 번째 단계용.
  •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날 아침에는 한 단계만으로 충분하다는 고객도 많습니다.

2단계: 토너(스킨)

토너는 세안 뒤 처음 바르는 묽은 제품입니다. 화장솜에 덜어 닦아 내거나 손으로 두드려 흡수시키는 방식이 모두 쓰입니다. 패드형 토너는 1단계와 2단계 사이의 정리 용도로 소개되기도 합니다. 토너는 필수 단계가 아니므로, 단계를 줄이고 싶은 고객에게는 생략해도 된다고 안내해도 무방합니다.

3단계: 세럼·에센스·앰플

세럼, 에센스, 앰플은 이름은 달라도 대체로 토너보다 진하고 크림보다 가벼운 제형을 가리킵니다. 법적으로 구분된 분류는 아니며, 브랜드마다 이름을 다르게 붙입니다. 여러 개를 쓴다면 묽은 제형에서 진한 제형 순서로 바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AAD는 처방받은 치료제나 기능성 제품을 세안 직후에 바르라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의사가 처방한 외용제가 있는 고객에게는 그 지시를 우선하도록 안내해야 합니다. 한국의 기능성화장품(미백, 주름 개선 등)은 법적으로 정해진 분류이며, 자세한 내용은 기능성화장품 종류에서 설명합니다.

4단계: 아이크림

아이크림을 쓴다면 이 단계에서 바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AAD는 눈가 제품을 바를 때 약지를 쓰라고 권합니다. 눈가 전용 제품은 생략해도 되는 선택 단계입니다.

5단계: 로션·크림

로션과 크림은 보습 단계의 마무리입니다. AAD 안내에서도 보습제는 치료·기능성 제품 다음에 옵니다. 피부가 건조한 고객은 크림을, 가벼운 사용감을 원하는 고객은 로션이나 젤 크림을 고르는 식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슬리핑 마스크나 시트 마스크처럼 ‘가끔 쓰는’ 제품은 이 단계 전후에 넣는다고 안내하면 됩니다. 시트 마스크 소재는 마스크팩 시트 종류에서 비교했습니다.

6단계: 선크림(낮)과 메이크업

AAD는 자외선 차단제를 보습제와 같은 단계, 즉 다른 스킨케어 뒤에 바르고 메이크업은 마지막에 하라고 안내합니다. AAD의 자외선 차단제 안내는 외출 15분 전 마른 피부에 바르고, 대략 2시간마다 또는 수영·땀 후에 다시 바르라고 권하며, 많은 사람이 표시된 SPF에 필요한 양의 20~50%만 바른다고 지적합니다.

식약처는 2016년 보도자료에서 실내 위주의 생활이나 짧은 외출에는 SPF 15~30, PA+~PA++, 등산·수영 등 강한 햇볕에 오래 노출될 때는 SPF50+, PA+++~PA++++ 제품을 고르라고 안내했습니다. PA 등급의 뜻은 PA 등급과 자외선 차단 표시를 참고하세요.

스킨케어 순서 직원 교육 포인트

  • ‘10단계’는 규칙이 아닙니다. 최소 구성은 클렌저, 보습제, 낮의 선크림입니다.
  • 새 제품 테스트: AAD는 새 제품을 쓰기 전 팔 안쪽이나 팔꿈치 안쪽처럼 씻기지 않는 곳에 하루 두 번, 7~10일 동안 발라 보고 붉어짐·가려움·부기가 없으면 쓰라고 권합니다(AAD 테스트 방법).
  • 효능 설명은 포장 표시 범위 안에서: 고객 응대에서도 제품 포장과 기능성 심사·보고 내용을 넘어서는 효과를 말하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 피부 질환 상담은 의료인에게: 피부 트러블이나 질환 관련 질문은 피부과 전문의 상담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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